원화 표시가 곧 최종 비용 절약은 아닙니다
해외 매장에서 원화(KRW)로 결제하는 선택지는 DCC라는 통화 변환 서비스일 수 있습니다. Visa는 이 서비스에서 현지통화 금액, 청구통화 금액, 적용 환율과 추가 비용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선택에 필요한 정보가 없으면 변환을 거절하고 카드사에 알리도록 권고합니다.
같은 물건을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해 보기
다음 숫자는 실제 카드 요율이나 현재 환율이 아닌, 비교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100달러 상품, 환율 1,400원, 해외결제 비용 합계 1.35%라고 놓겠습니다.
| 방법 | 계산 | 금액 |
|---|---|---|
| 현지통화 결제 | 100 × 1,400 × 1.0135 | 141,890원 |
| 가맹점의 원화 제시액 | 결제창 표시액을 가정 | 146,000원 |
| 두 금액의 차이 | 146,000 − 141,890 | 4,110원 |
이 예시에서는 현지통화 쪽 추정액이 작습니다. 하지만 원화 제시액 외에 카드사 비용이 붙는지는 상품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결제 화면만 보고 모든 비용이 끝났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계산기에 입력할 때
- 상품의 원래 현지통화 가격을 확인합니다.
- 본인 카드의 국제브랜드·해외서비스 요율을 카드사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 달러 결제라면 시세모아 해외결제 계산기에 금액과 요율을 넣습니다.
- 다른 통화는 해당 통화의 환율·카드사 환산 방식을 확인합니다. 달러 칸에 엔화나 유로 금액을 그대로 넣지 않습니다.
결제 후에는 영수증과 청구내역을 대조하세요
영수증의 통화·금액과 카드사 내역의 적용 환율·수수료를 함께 보세요. 선택한 통화와 실제 처리된 통화가 다르면 영수증을 보관하고 카드사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현지통화를 선택해도 카드 자체의 해외서비스 수수료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근거: Visa DCC 안내 · 계산표는 시세모아 자체 가정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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