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수익률과 환율 수익률을 단순히 더하지 마세요
수량이 같고 비용이 없다면 원화 수익률은 (현재 주가 ÷ 매수가) × (현재 환율 ÷ 매수 환율) − 1입니다. 두 변화율은 더하는 대신 곱으로 결합됩니다. SEC의 투자자 교육 자료도 환율 변화가 해외투자 수익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10% 상승과 10% 하락이 만나면
100달러 주식 1주를 환율 1,400원에 샀다면 원화 원가는 140,000원입니다. 주식이 110달러로 10% 올라도 환율이 1,260원으로 10% 하락하면 평가액은 138,600원입니다. 원화 손익은 −1,400원, 수익률은 −1%입니다. 10% − 10% = 0%로 계산하면 이 차이를 놓칩니다.
본전을 만드는 환율을 역산하면
원화 손익분기 환율 = 매수가 × 매수 환율 ÷ 현재 주가입니다. 위 사례에서는 100 × 1,400 ÷ 110 = 약 1,272.73원입니다. 이는 주가를 110달러로 고정했을 때의 계산값이며 미래 환율 전망이나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
| 환율 | 원화 평가액 | 원화 손익 |
|---|---|---|
| 1,260원 | 138,600원 | −1,400원 |
| 약 1,272.73원 | 약 140,000원 | 약 0원 |
| 1,400원 | 154,000원 | +14,000원 |
여러 번 샀다면 원화 원가를 합산하세요
매수 회차마다 주가·수량·실제 적용 환율이 다르면 각 회차의 원화 매수금액을 계산해 더해야 합니다. 단순 평균환율과 단순 평균주가를 곱하면 수량 차이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거래내역의 원화 원가를 활용하는 편이 명확합니다.
평가손익과 출금 가능액은 다릅니다
이 계산은 세금·매매수수료·환전 비용·배당을 제외한 평가 비교입니다. 아직 매도하지 않았다면 수익은 확정되지 않았고,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았다면 실제 환전 결과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비용까지 포함한 손익분기점은 이 예시보다 달라집니다.
공식 근거: SEC Investor.gov 해외투자 안내 · 계산식과 숫자 예시는 시세모아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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