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기준율 vs 살 때/팔 때 환율
환율 관련 용어가 비슷해 보여도 쓰임이 다릅니다.
매매기준율
은행이 고시하는 기준이 되는 환율입니다. 시세모아 환율 계산기는 한국수출입은행 매매기준율을 참고합니다.
살 때 환율 (살 때/매입)
고객이 외화를 살 때 적용되는 환율입니다. 보통 기준율보다 고객에게 불리하게(비싸게) 적용됩니다.
팔 때 환율 (팔 때/매도)
고객이 외화를 팔 때 적용되는 환율입니다. 역시 기준율과 차이가 있습니다.
왜 차이가 나나요?
은행·환전소의 수수료와 위험 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환전, 송금, 카드 결제 각각 적용 환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 전 비용을 가늠할 때는 매매기준율로 대략 계산하고, 실제 환전·카드 청구는 해당 기관 환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율 계산기 →매매기준율과 실제 결제금액이 다른 이유
매매기준율은 외화를 사고파는 기준이 되는 중간값에 가깝습니다. 은행 환전에는 환전 스프레드가, 해외 카드 결제에는 국제 브랜드 수수료와 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준 환율로 계산한 값은 예산을 잡는 출발점이지 최종 청구액이 아닙니다.
예산 예시100달러 × 기준 환율 1,400원이면 140,000원입니다. 여기에 수수료가 합계 1.5%라고 가정하면 약 142,100원입니다. 실제 적용 환율과 수수료는 결제일·매입일·카드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날짜의 환율을 보나요?
현찰 환전은 거래 시점, 카드 결제는 가맹점 승인일과 카드사 매입일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 이용 전 카드사 상품설명서와 앱의 해외결제 안내를 확인하세요.
시세모아 데이터 기준
환율 계산기는 한국수출입은행 공개 환율을 우선 조회하고, 조회가 어려운 경우 Frankfurter의 ECB 기준 환율을 보조값으로 표시합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출처와 기준일을 함께 확인하세요.